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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3를 접하면서 더월드 시즌1 부터 즐겨했던 유저다.

기본적으로 RPG에 기본적인 요소들이 들어가 있으며

1.커스텀마이징 : 이벤트와 재화 후원등을 통해 나만의 캐릭터를 꾸밈이 가능하다. 

2.드랍시스탬 : 극후반이 아니면 개인드랍을 하고 더월드의 재미를 90%차지한다.

3.직업&역할(보조 딜러 밖에 없음)의 조합으로 재미를 한층 더 올릴수있다.

제작자의 부지런함?으로 인해 꾸준한 업데이트와 밸런스

유저들과의 여러 소통 등 재미가 없을수가 없다.

요번에 제작자의 군대이슈로 개인적으로 맘이 불편하려고 했으나

대책방안들을 보여주며 안도감을 가지게됬다. 

안해봤다면 반드시 해보길 추천한다(유저들도 착하다)